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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포착의 비밀: 볼린저 밴드 '스퀴즈(Squeeze)' 매매 기법 (실전 차트 분석)

지난 포스팅에서는 RSI 지표로 고점을 피하고 매도하는 법을 다뤘습니다.

오늘은 주식이 언제 폭발할지 미리 알려주는 신호등,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를 활용한 실전 매매법을 공개합니다. 

특히 "언제 튀어 오를지 몰라서 마냥 기다리기 지루한 분"들에게는 필수 지표입니다. 

실제 급등 사례 차트를 보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볼린저 밴드란? (고무줄의 원리)

볼린저 밴드는 주가의 움직임을 3개의 선으로 가두는 지표입니다.

  • 상단선 (저항): 주가가 여기 닿으면 "비싸다" (다시 내려올 확률 높음)

  • 중심선 (평균): 이동평균선(보통 20일선)과 같습니다.

  • 하단선 (지지): 주가가 여기 닿으면 "싸다" (다시 올라갈 확률 높음)

기본 원리는 "고무줄"과 같습니다. 밴드 폭이 좁아지며 에너지를 모으다가 한쪽으로 툭 터지면 그 방향으로 강하게 움직이는 성질을 이용합니다.


2. 돈 버는 핵심 패턴: '스퀴즈(Squeeze)'

볼린저 밴드 매매의 꽃은 바로 '스퀴즈(쥐어짜기)' 구간입니다.

스퀴즈(Squeeze)란?  

상단선과 하단선의 폭이 아주 좁아진 상태로 길게 유지되는 구간입니다.

이것은 "폭풍 전야"를 의미합니다. 세력들이 에너지를 꾹꾹 눌러 담고 있다는 뜻이죠. 스퀴즈가 길게 유지되다가 주가가 상단선을 강하게 뚫고 나가는 순간(Breakout)이 바로 강력한 매수 타이밍입니다.


3. 실전 차트 분석: 완벽한 급등 신호

실제 차트에서 스퀴즈 패턴이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볼린저 밴드 스퀴즈 급등 패턴 분석


  • 파란색 박스 (스퀴즈): 차트 중앙을 보세요. 밴드의 위아래 폭이 좁아진 상태로 캔들이 옆으로 길게 기어가고 있습니다. 이때 지루하다고 팔면 안 됩니다.

  • 빨간색 동그라미 (매수 타점): 좁아진 밴드를 캔들이 위쪽으로 강력하게 뚫고 올라가는 순간입니다. 화살표가 가리키듯, 이후 주가는 밴드 상단선을 타고 급등했습니다.

이처럼 "좁아졌다가(응축) -> 벌어지는(폭발)" 타이밍만 노려도 단타 승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


4. 트레이딩뷰 볼린저 밴드 설정법

  1. 트레이딩뷰 지표 메뉴에서 'Bollinger Bands' 검색 후 추가

  2. 설정(톱니바퀴) 클릭

  3. 길이(Length): 20 (기본값)

  4. 승수(Multiplier): 2.0 (기본값)

5. 마치며

"주식은 기다림의 미학이다"라는 말은 바로 이 '스퀴즈'를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관심 종목의 밴드가 좁아졌다면 알림을 설정해 두고, 밴드가 벌어질 때 과감하게 진입하세요.

다음 시간에는 추세의 방향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보조지표, MACD를 활용한 추세 추종 매매법을 다뤄보겠습니다.